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올해 자원봉사자의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게 재능페스티벌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1. 행 사 명 : 당신의 꿈을 캐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격려와 더 나은 활동을 위한 재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래와 같이 워크숍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참여 대상이신 분들은
2024년 8월부터 달라지는 '간병비 지원제도' 안내 2024년 8월부터 우수자원봉사자 대상 간병비 지원제도가 변경됩니다! 봉사자분들께서는 변경되는 내용 잘 확인하셔서~ 혜택 꼬
2024년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교육 안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4 자원봉사 교육 을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수원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2024년부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이용 방법이 변경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며,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실 경우 센터로 연락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 시행일 : 2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모금 반환점 넘어 개인봉사자, 봉사단체, 공공기관 잇따라 기부 개인 우수봉사자인 김도영(오른쪽에서 두 번째)씨와 이종선(왼쪽에서 두 번째)씨 등 2명이 7일 오후 1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 보태달라며 기부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 모금활동이 반환점을 넘어섰다. 민간단체와 봉사단체, 개인봉사자들의 참여와 기부가 이어지면서 목표액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개인봉사자인 김도영씨와 이종선씨는 7일 오후 1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20만 원을 수원경실련 김상연 공동대표에게 전달했다. 한마음봉사단 김공순 회장, 양향복 사무국장과 팔색조봉사단 김동인 고문과 최숙희 사무국장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층 착한공터를 찾아 수원경실련 김상연 공동대표에게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수원도시재단 이영인 이사장, 최주원 노사협의회 의장 등 임직원들도 이날 오후 2시 센터 1층 착한공터에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에 환경개선에 써달라며 103만 원을 기부했다.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이전 예정 공간의 임대료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기로 한 수원 고색동에 있는 수여성병원은 8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0일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김외순 회장과 임원들이 수원시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수원경실련 노건형 사무처장에게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수원도시재단 이영인 이사장은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임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개선, 평생교육과 장애인야학의 환경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는 전국 최초로 시민단체인 수원경실련과 프로축구구단인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등 공공기관이 함께 협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등을 위한 나눔문화프로젝트이다. 한마음봉사단과 팔색조봉사단 임원들이 7일 오후 1시 30분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층 착한공터에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 살리기에 써달라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수원도시재단 임직원들이 7일 오후 2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층 착한공터에서 수원새벽빛 장애인야학의 환경개선을 위해 보태달라며 기부금 103만 원을 전달했다.(왼쪽 이영인 수원도시재단 이사장, 오른쪽 김상연 수원경실련 공동대표)
2024년 9월 30일(월) 16:00 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영통구 소재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간담회가 열렸다. 자원봉사단체 네크워크 간담회는 2023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자원봉사 단체간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과 자원봉사 단체의 응집력, 보다 나은 자원봉사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하여 봉사 내용을 공유하고 봉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으로 자원봉사 단체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방안 논의 등의 유익한 자리로 이번 영통구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간담회에는 20여개의 단체가 참석하였다.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간담회는 새빛톡톡 홍보, 센터 홍보, 수원 새벽빛 장애인 야학 살리기 나눔문화 프로젝트 소개, 최영화센터장 인사, 24년 사업 소개, 성장지원팀 소개, 기관 소개, 참석 단체 소개, 단체간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여한 각 단체들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함께할 수 봉사활동과 도움을 얻고자 하는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이번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간담회가 앞으로의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했다. 자원봉사 단체 네트워크 간담회는 구별로 진행되는데 1차(8월)/ 팔달구, 2차(9월)/영통구, 3차(10월)/권선구, 4차(11월)/장안구 예정으로 앞으로 3차와 4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팔달구 한마음봉사단이 고등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 7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한마음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김치, 다양한 반찬 등이 포함되었다. 팔달구 한마음봉사단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특별히 김미경 수원시의원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경 의원은 "어르신들께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봉사단장 김공순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 한마음봉사단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나눔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