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에서 알립니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참여활동입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난 2일, 2026년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야간개장은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관광객들을 맞이합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 「달빛화담」은 6개 공간으로 나누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밤에 즐기는 고궁’이라는 주제로 화성행궁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궁은 색색의 조명을 받아 근사한 미술작품처럼 변신했고, 마당은 가족들의 놀이터가 되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행궁 마당은 어둠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유료 예약 프로그램인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에서는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에서 즐겼던 궁중다과를 가야금 연주와 함께 맛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 우리 수원이 갖고 있는 정말 자랑스러운 ‘화성’에서 열리는 야간개장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출발 전 기념 촬영 수원시의사회는 26일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수원시의사회 건강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의사회, 건강 걷기 대회와 의료상담 부스 운영..."시민 체감형 건강행사 눈길"] 의사회는 각 진료과별로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의료진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일부 부스에서는 간단한 진료와 건강 체크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걷기 전 준비 운동은 필수 행사는 걷기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호수 공원을 따라 걸으며 봄날의 자연을 만끽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히 걷는 행사인 줄 알았는데, 건강 강좌와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홀에서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노안과 백내장', '감기는 왜 걸리나', '당뇨병 관리와 예방등' 생활 밀착형 건강강좌가 진행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최 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환경 단체 전문가 동참해 하천 생태계 보전 사전 교육 진행 하천 오염 주범 '담배꽁초' 집중 수거… 미세플라스틱 위험성 경고 참여 단원 "내가 버린 쓰레기 결국 나에게 돌아와… 안 버리는 것이 먼저" 수원시 일월천 일대 전경 [수원시 자원봉사 기자단=나선우 기자] 수원청년자원봉사단이 지난 25일 수원시 일월천 일대에서 지역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인 ‘천변풍경’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단원들을 비롯해 하천유역네트워크 고윤주 사무국장, 수원환경운동센터 홍은화 대표, 꿈트리 김영상 대표 및 남궁영 활동가 등 지역 환경 단체 전문가들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수원 하천 생태계와 활동 목적에 관해 설명 중인 수원환경운동센터 홍은화 대표(오른쪽)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앞서 단원들은 수원환경운동센터 홍은화 대표로부터 수원의 하천 생태계와 이번 활동의 목적에 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홍 대표는 "천변풍경 활동은 단순히 일월천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며 "우리 지역의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일월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원청년자원봉사단원들 교육을 마친 단원들은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월천 주변 곳곳의 쓰레기를 치우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청년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지나가는 한 시민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막연하게 환경 봉사를 해보고 싶어 참여했는데, 생태계 보전이라는 깊은 의미를 알게 되니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천 주변의 풀숲에 버려진 담배꽁초 특히 이날 정화 활동에서는 일월천 주변을 어지럽히는 수많은 쓰레기 중에서도 '담배꽁초'가 압도적으로 많이 수거되어 하천 오염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담배꽁초의 필터는 주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로 구성되어 있다. 길거리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는 하수구와 배수로를 타고 수중 생태계로 유입되며, 분해되지 않고 미세플라스틱으로 잔류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 쓰레기로 가득 찬 봉투들 정화 활동 끝에 가득 쌓인 쓰레기봉투를 본 한 봉사단원은 "불과 일주일 전에도 이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고 들었는데,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다시 쌓였다는 것이 놀랍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애초에 버리지 않는 성숙한 시민 의식이 더 중요하다"며 "내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결국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청년자원봉사단은 다가오는 5월 '수원개구리논 모내기'를 비롯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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