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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봉사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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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위한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이 지난 5월 22일 영통구 동탄원천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편의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봉사단체와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청소, 세탁, 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에 쌓인 먼지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 화장실 등 위생 취약 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정리수납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소규모 집수리 활동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눈에 띄게 변화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 지원과 방역·소독 활동도 함께 진행돼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활동에는 도배사협회,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해오름봉사단, 대한청소산업연합회, 클린푸르름협동조합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납정리활동을 주관한 해오름봉사단 단장은 “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방문 세탁과 수납 정리 등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활동들이 다시 재개되면서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단체와 단원들이 청소, 세탁, 집수리, 방역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깨끗하게 달라진 공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대상자의 모습에 봉사자들 역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 ‘수원이가드림’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家드림 찾아가는 세탁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2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사업 참여 및 네트워크 연계가 미흡했던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단체 간·센터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자원봉사 퀴즈 및 참여 단체 소개, 자유 토의와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단체별 주요 활동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일부 단체는 봉사 인력 부족 문제와 행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방역·환경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 지원 등을 요청했으며, 공연·교육·돌봄 분야의 단체 간 연계와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참석 단체들은 급식봉사,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문화공연, 청소년 교육, 자원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실천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간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다른 단체들의 활동을 직접 들으며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되어 뜻깊었다”며 “센터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단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는 단체별 운영 특성과 지원 필요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 방향 설정과 지원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체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 수원시 우수자원봉사자 210명, 영화 ‘군체’ 시사회로 특별한 힐링 시간 가져 -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도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쉼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수원 2관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210명을 초청한 영화 ‘군체’ 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자 영화 시사회 접수를 진행하는 모습.> 이날 행사장에는 상영 시작 전부터 봉사자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활동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화관 로비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 관람 전 간식 판매대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 봉사자들.> 상영작인 ‘군체’는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화면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성 인물들의 활약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도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작품 속 장면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여운을 나눴다. 특히 재난 상황 속 공동체의 역할과 서로에 대한 책임감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봉사활동 역시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영화를 관람한 한 봉사자는 “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재난재해 현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함께 영화를 보고 간식도 먹으면서 봉사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늘 봉사 현장에서만 만나던 분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 후 이야기를 나누는 자원봉사자들.> 행사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통해 웃고 쉬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시사회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