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에서 알립니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참여활동입니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여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난 토요일(2026. 5. 16.) 행궁동을 찾은 많은 이들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전래 통합 놀이 협회’가 준비한 의미 가득한 활동에 참여하며 역사를 배우고, 전통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미래 세대에게 수원 독립운동을 알리고, 전하기 위해 조성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과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6인을 알리는 활동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부직포 가방에 인쇄되어 있는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6인의 모습을 색칠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특히 참가자 중 한 분은 작년 인형극을 통해 알게 되었던 김향화 지사의 활동을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어 눈물이 난다고 하셨다. 비록 그림이지만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으니 좀 더 정성을 들여 색칠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방에 인쇄되어 있는 독립지사들의 모습이 그분들의 꿈과 활동을 반영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우리가 이렇게 좋은 날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독립운동가들의 젊음과 꿈을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씀도 하셨다. 단순한 컬러링 활동이 아닌, 수원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보고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활동이었기에 참가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전래놀이를 즐기면서, 전통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궁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타지 관광객 그리고 가족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딱지치기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전통놀이를 하면서 놀이의 규칙을 배우고, 놀고 난 후 정리하는 놀이 예절을 체험하며, 함께 놀면서 공동체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날이 너무나 좋았던 5월의 토요일, 행궁동에서 독립운동의 정신과 전통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장안구에 위치한 다온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과 니나노예술봉사단은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봉사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행사를 주관한 최금순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온재활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6 수원연극축제,경기상상캠퍼스에서 성황리 폐막 자원봉사자,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전문적인 분과 활동으로 축제의 품격 높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처진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가 수많은 시민들의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의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부터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연극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축제는 완벽했다. 하지만 이 축제를 더욱 빛낸 이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의 배우들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온 자원봉사자들이었다. 꼼꼼한 준비로 시작된 ‘30인의 여정’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일찌감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정예 멤버들은 축제 시작 전 워크숍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응대 기본 업무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진 행사장 현장 답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 구석구석을 몸으로 익힌 이들은 축제 시작 전부터 전문 스태프 못지않은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공연지원팀, 통역지원팀, 운영지원팀, 홍보지원팀 등 분과별로 나뉘어 현장에 배치됐다. 정해진 자리도, 고정된 무대도 없다. 걷다 마주친 순간, 그곳이 곧 공연장이 된다. 해가 기울 때까지 자유롭게 머물며 눈으로, 귀로, 그리고 몸으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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