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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건강 더하고, 안심팔찌로 안전 지키고
전현 기자 2026-06-18 -
차 없는 거리에서 만난 탄소중립 실천… 평동 ‘2026 자동차 없는 날’ 성황 종료
이예진 기자 2026-06-15 -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심다, 노숙인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전현 기자 2026-06-15 -
수원가족봉사단 사랑듬뿍! 행복가득! 샌드위치 나눔행사
최금순 기자 2026-06-14 -
2026년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최금순 기자 2026-06-14 -
수원천을 깨끗하게! 시민의 마음을 맑게!
최금순 기자 2026-06-14 -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전현 기자 2026-05-29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전현 기자 2026-05-28 -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전현 기자 2026-05-21 -
“축복 속 새 출발”,제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감동 선사
전현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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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건강 더하고, 안심팔찌로 안전 지키고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 대한대우아파트경로당 찾아 어르신 맞춤형 교육 진행 - <남미숙 웃음꽃 강사의 웃음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6일 팔달구지회 추천 경로당인 대한대우아파트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전한 일상 지원을 위해 웃음교육과 안심귀가 팔찌 만들기 체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실버웃음협회 남미숙 웃음꽃 강사의 웃음교육으로 시작됐다. 남 강사는 "웃음은 뇌 건강에 도움이 되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며 "웃음을 통해 심박수가 증가하고 건강 증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탄사와 함께 웃으면 효과가 더욱 커지고 자신감도 높아진다"며 "웃음은 전염력이 있어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한다"고 말했다. 강사의 유쾌한 진행에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큰 소리로 웃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경로당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어르신들도 서로 눈을 마주보며, 웃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한 어르신은 "집에 있으면 웃을 일이 많지 않은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몸도 마음도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야기를 나누며 '안심귀가팔찌'를 만드는 어르신들> 이어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의 진행으로 '안심귀가팔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안심귀가팔찌는 어르신의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를 기재해 길을 잃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지원 사업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이미희, 최해령 강사가 어르신들이 만든 안심귀가 팔찌를 보이고 있다> 교육강사단은 "길을 잃으신 어르신들을 발견해도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며 "어르신들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심귀가 팔찌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부터 경로당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재료를 마련해 제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이름과 보호자 연락처가 적힌 팔찌를 직접 만들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았다. 완성된 팔찌를 손목에 착용한 뒤에는 서로의 팔찌를 보여주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였다. 또 다른 어르신은 "혹시라도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작은 팔찌지만 큰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교육 소감을 전하는 대한대우아파트경로당 유병철 회장> 대한대우아파트경로당 유병철 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연세가 많아 갑자기 길을 찾지 못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럴 때 가족과 연결될 수 있는 안심귀가 팔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멋진 노후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6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웃음과 안전이 함께한 이날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안심을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현 기자 2026-06-18 -
차 없는 거리에서 만난 탄소중립 실천… 평동 ‘2026 자동차 없는 날’ 성황 종료
지난 13일 수원시 오목천동 푸르지오 아파트 인접도로(오목천동 957·959 일원)가 주민들을 위한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마을만들기 협의회(회장 류현관)가 주최한 ‘2026 자동차 없는 날’ 행사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촉진과 생태교통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이 오목천동 의용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윤경선·조미옥·박혜연 시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친환경 정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이색 자전거 체험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샌드아트, 키캡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스포츠 축구·야구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마당에서는 꽃심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생존 매듭법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현관 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확대하고 평동과 오목천동 일대에 녹지공간과 탄소흡수원을 조성해 친환경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에어스포츠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안전교육 부스를 운영한 남용우 소방대원(평동 봉사 코치)은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단순히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6 자동차 없는 날’ 행사에서 멋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무대에서는 멋글씨 퍼포먼스, G.O 통기타 공연, 하린퓨전장구, 이현경 전자색소폰 연주, 라인댄스와 훌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도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예진 기자 2026-06-15 -
사랑을 나누고 희망을 심다, 노숙인과 함께한 따뜻한 동행
-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초대, 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 희망 나눔 - < 경기교육단체협의회 초․중등봉사단이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며 나눔을 준비하고 있다.>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대표 나눔 프로그램인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행사가 지난 6월 13일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따뜻한 감동 속에 진행됐다. 서울꽃동네 사랑의집(원장 이해숙)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숙인들에게 식사와 생활용품, 문화공연,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삶의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노숙인들이 함께했으며,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물품 포장과 배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서울꽃동네 사랑의집은 이날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와 다양한 생활필수품이 담긴 선물가방을 준비했다. 가방 안에는 의류와 생필품 등 노숙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이 정성껏 담겼으며, 참가자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많은 노숙인들은 “배부르게 식사하는 것이 가장 큰 소망 중 하나”라고 말할 만큼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제공된 식사와 선물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다. < 헤라 11기 김주아 사무국장(왼쪽 첫 번째)이 직접 제작한 게임 도구로 노숙인들이 게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밝게 물들였다. 공연팀의 노래와 무대는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고, 참가자들은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특히 게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만들었다. 헤라 11기 김주아 사무국장은 참가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게임 도구를 제작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주아 사무국장은 “게임 도구를 준비하느라 밤늦게까지 작업해 힘들기도 했지만, 노숙인분들이 환하게 웃으며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전한 행사진행을 위한 의무실 운영>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 상담, 이미용 봉사, 의료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참가자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단정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우며 자존감 회복에 힘을 보탰다. 새롭게 단장한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이 번졌고, 곳곳에서 감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어머니봉사단이 운영한 일일찻집 모습> 또한 어머니봉사단이 운영한 일일찻집은 따뜻한 차와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었다. 봉사자들은 차 한 잔에도 정성을 담아 참가자들을 맞이했고, 행사장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13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꽃동네 사랑의집은 노숙인들에게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 역시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수원역 무료급식 봉사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민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희망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작은 봉사였지만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매주 수원역에서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오늘 행사는 더욱 더 뜻깊다"고 전했다. 서울꽃동네 사랑의집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장에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진 이날 행사는 노숙인들에게 잊지 못할 희망의 하루를 선물했다. 참가자들의 웃음 속에서 사랑과 나눔의 가치가 다시 한번 빛난 뜻깊은 시간이었다.
전현 기자 2026-06-15 -
수원가족봉사단 사랑듬뿍! 행복가득! 샌드위치 나눔행사
‘2026 수원가족봉사단 사랑듬뿍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행사’가 지난 6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4층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봉사단 17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 200여 개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가족봉사단 참여자들이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 행사는 가족이 함께 요리 체험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고 포장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한편,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처음에는 샌드위치를 만드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기뻤다”며 “다음에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족봉사단 참여 가족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금순 기자 2026-06-14 -
2026년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가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행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된 공연에서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을 비롯해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소리꾼 남상일, 김소라컬렉티브, 극단 보클, 가수 박정현, 밴드 YB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통예술과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으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며 수원의 문화적 매력을 만끽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화성행궁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최금순 기자 2026-06-14 -
수원천을 깨끗하게! 시민의 마음을 맑게!
6월 13일 수원천 일원에서 하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는 6·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수원시병 지역 당선인들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수원천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수원천을 깨끗하게, 시민의 마음을 맑게’를 주제로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하천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여자들은 하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수원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과 시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천 환경정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금순 기자 2026-06-14 -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 <참여 단체 관계자 및 봉사자 단체사진>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위한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이 지난 5월 22일 영통구 동탄원천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편의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봉사단체와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청소, 세탁, 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 및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에 쌓인 먼지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 화장실 등 위생 취약 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정리수납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특히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소규모 집수리 활동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눈에 띄게 변화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 지원과 방역·소독 활동도 함께 진행돼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활동에는 도배사협회,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해오름봉사단, 대한청소산업연합회, 클린푸르름협동조합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봉사자들의 세탁 및 의류 정리 후 기념촬영> 수납정리활동을 주관한 해오름봉사단 단장은 “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방문 세탁과 수납 정리 등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활동들이 다시 재개되면서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단체와 단원들이 청소, 세탁, 집수리, 방역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납 정리 전후 모습과 생활환경이 개선된 공간> 참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깨끗하게 달라진 공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대상자의 모습에 봉사자들 역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 ‘수원이가드림’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이 家 드림 찾아가는 세탁자>
전현 기자 2026-05-29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 <참여 단체들이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2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사업 참여 및 네트워크 연계가 미흡했던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단체 간·센터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각 단체별로 활동내용 및 구성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자원봉사 퀴즈 및 참여 단체 소개, 자유 토의와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이 그룹별로 모여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특히 단체별 주요 활동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일부 단체는 봉사 인력 부족 문제와 행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방역·환경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 지원 등을 요청했으며, 공연·교육·돌봄 분야의 단체 간 연계와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참석 단체들은 급식봉사,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문화공연, 청소년 교육, 자원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실천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가 단체 운영 현황과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간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 다른 단체들의 활동을 직접 들으며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되어 뜻깊었다 ” 며 “ 센터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됐다 ” 고 말했다 . 또 다른 참석자는 “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단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는 단체별 운영 특성과 지원 필요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 현장 중심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 방향 설정과 지원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또한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 이번 간담회는 단체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 ” 고 밝혔다.
전현 기자 2026-05-28 -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 수원시 우수자원봉사자 210 명 , 영화 ‘ 군체 ’ 시사회로 특별한 힐링 시간 가져 -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도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쉼의 시간을 보냈다 . 지난 21 일 오후 2 시 롯데시네마 수원 2 관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210 명을 초청한 영화 ‘ 군체 ’ 시사회가 열렸다 .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우수자원봉사자 영화 시사회 접수를 진행하는 모습.> 이날 행사장에는 상영 시작 전부터 봉사자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활동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영화관 로비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 < 영화 관람 전 간식 판매대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 봉사자들.> 상영작인 ‘ 군체 ’ 는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화면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 특히 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성 인물들의 활약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 <영화 ‘군체’ 포스터>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도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작품 속 장면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여운을 나눴다 . 특히 재난 상황 속 공동체의 역할과 서로에 대한 책임감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 봉사활동 역시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 영화를 관람한 한 봉사자는 “ 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며 “ 재난재해 현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또 다른 참가자는 “ 함께 영화를 보고 간식도 먹으면서 봉사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 며 “ 늘 봉사 현장에서만 만나던 분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 고 말했다 . < 영화 상영 후 이야기를 나누는 자원봉사자들.> 행사 관계자는 “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 며 “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통해 웃고 쉬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시사회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전현 기자 2026-05-21 -
“축복 속 새 출발”,제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감동 선사
-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 합동결혼식 개최, 지역사회 후원과 자원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19 일 오후 수원시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 제 43 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 을 개최하고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 쌍을 위해 마련된 합동결혼식으로 , 가족과 친지 , 자원봉사자 , 관계기관 인사 등 150 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임영현 이사를 비롯해 경기지부 관계자 , 법무유관기관 관계자 ,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 위원 ,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신랑 · 신부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응원했다 . 결혼식은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주례 , 화촉 점화 , 신랑 · 신부 입장 , 혼인서약 , 성혼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긴장된 표정으로 입장한 신랑 · 신부들은 하객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과 책임을 다짐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 <제 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이 열린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하객과 가족들이 신랑·신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축복과 감동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랑 · 신부 가족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새 출발을 응원했고 , 참석자들 역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축하공연도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 광교노인복지관 아리솔합창단과 광교하모니오브엔젤스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축가를 선보이며 신랑 · 신부들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했다 . 감미로운 합창이 이어지자 하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 <광교노인복지관 아리솔합창단과 광교하모니오브엔젤스합창단이 축가를 통해 신랑·신부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또한 법무보호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예식 준비부터 진행 전반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 오늘의 결혼식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 이번 결혼식은 수원지방검찰청과 경기일보 , 디에스컨벤션웨딩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특히 민 · 관이 함께 힘을 모아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가정 형성과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제43회 합동결혼식을 위해 함께 해준 기관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관계자는 “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선물하는 행사 ” 라며 “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 은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들의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 속에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 < 제 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식순 안내. 이날 행사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의 합동결혼식으로 진행됐다.>
전현 기자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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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기자202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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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기자202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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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순 기자202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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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기자2026-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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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기자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