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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전현 기자 2026-05-29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전현 기자 2026-05-28 -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전현 기자 2026-05-21 -
“축복 속 새 출발”,제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감동 선사
전현 기자 2026-05-20 -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가 선물한 의미와 즐거움이 가득했던 행궁동의 토요일
엄경연 기자 2026-05-20 -
고등爱이웃사랑봉사단·니나노예술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재능기부 및 나눔행사 실천
최금순 기자 2026-05-19 -
무대 뒤의 주인공, 30인의 자원봉사자가 만든 '숲속의 파티'
신현섭 기자 2026-05-18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밥차’ 운영
조아영 기자 2026-05-17 -
아이는 신나고 부모는 든든한 하루
전현 기자 2026-05-16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경로당에서 만나요' 진행
이예진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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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 <참여 단체 관계자 및 봉사자 단체사진>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위한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이 지난 5월 22일 영통구 동탄원천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편의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봉사단체와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청소, 세탁, 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 및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에 쌓인 먼지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 화장실 등 위생 취약 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정리수납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특히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소규모 집수리 활동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눈에 띄게 변화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 지원과 방역·소독 활동도 함께 진행돼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활동에는 도배사협회,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해오름봉사단, 대한청소산업연합회, 클린푸르름협동조합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봉사자들의 세탁 및 의류 정리 후 기념촬영> 수납정리활동을 주관한 해오름봉사단 단장은 “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방문 세탁과 수납 정리 등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활동들이 다시 재개되면서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단체와 단원들이 청소, 세탁, 집수리, 방역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납 정리 전후 모습과 생활환경이 개선된 공간> 참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깨끗하게 달라진 공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대상자의 모습에 봉사자들 역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 ‘수원이가드림’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이 家 드림 찾아가는 세탁자>
전현 기자 2026-05-29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 개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 강화 ” <참여 단체들이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27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2026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사업 참여 및 네트워크 연계가 미흡했던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 현황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단체 간·센터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각 단체별로 활동내용 및 구성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29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과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자원봉사 퀴즈 및 참여 단체 소개, 자유 토의와 소통의 시간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이 그룹별로 모여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특히 단체별 주요 활동과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제시됐다. 일부 단체는 봉사 인력 부족 문제와 행사 운영에 필요한 물품 지원, 방역·환경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비 지원 등을 요청했으며, 공연·교육·돌봄 분야의 단체 간 연계와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참석 단체들은 급식봉사,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문화공연, 청소년 교육, 자원절약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실천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가 단체 운영 현황과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간담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 다른 단체들의 활동을 직접 들으며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게 되어 뜻깊었다 ” 며 “ 센터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됐다 ” 고 말했다 . 또 다른 참석자는 “ 비슷한 고민을 가진 단체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는 단체별 운영 특성과 지원 필요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으며 , 현장 중심의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 방향 설정과 지원체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또한 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 이번 간담회는 단체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 ” 고 밝혔다 .
전현 기자 2026-05-28 -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 수원시 우수자원봉사자 210 명 , 영화 ‘ 군체 ’ 시사회로 특별한 힐링 시간 가져 -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도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쉼의 시간을 보냈다 . 지난 21 일 오후 2 시 롯데시네마 수원 2 관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210 명을 초청한 영화 ‘ 군체 ’ 시사회가 열렸다 .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우수자원봉사자 영화 시사회 접수를 진행하는 모습.> 이날 행사장에는 상영 시작 전부터 봉사자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활동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영화관 로비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 < 영화 관람 전 간식 판매대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 봉사자들.> 상영작인 ‘ 군체 ’ 는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화면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 특히 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성 인물들의 활약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 <영화 ‘군체’ 포스터>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도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작품 속 장면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여운을 나눴다 . 특히 재난 상황 속 공동체의 역할과 서로에 대한 책임감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 봉사활동 역시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 영화를 관람한 한 봉사자는 “ 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 며 “ 재난재해 현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또 다른 참가자는 “ 함께 영화를 보고 간식도 먹으면서 봉사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 ” 며 “ 늘 봉사 현장에서만 만나던 분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 ” 고 말했다 . < 영화 상영 후 이야기를 나누는 자원봉사자들.> 행사 관계자는 “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 며 “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통해 웃고 쉬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시사회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전현 기자 2026-05-21 -
“축복 속 새 출발”,제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감동 선사
-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 합동결혼식 개최, 지역사회 후원과 자원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19 일 오후 수원시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 제 43 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 을 개최하고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 쌍을 위해 마련된 합동결혼식으로 , 가족과 친지 , 자원봉사자 , 관계기관 인사 등 150 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임영현 이사를 비롯해 경기지부 관계자 , 법무유관기관 관계자 , 법무보호위원 경기지부협의회 위원 ,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며 신랑 · 신부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응원했다 . 결혼식은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주례 , 화촉 점화 , 신랑 · 신부 입장 , 혼인서약 , 성혼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긴장된 표정으로 입장한 신랑 · 신부들은 하객들의 따뜻한 박수 속에서 서로를 향한 사랑과 책임을 다짐하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 <제 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이 열린 디에스컨벤션웨딩홀에서 하객과 가족들이 신랑·신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축복과 감동이 어우러진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랑 · 신부 가족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새 출발을 응원했고 , 참석자들 역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부부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축하공연도 행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 광교노인복지관 아리솔합창단과 광교하모니오브엔젤스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으로 축가를 선보이며 신랑 · 신부들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했다 . 감미로운 합창이 이어지자 하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 <광교노인복지관 아리솔합창단과 광교하모니오브엔젤스합창단이 축가를 통해 신랑·신부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또한 법무보호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예식 준비부터 진행 전반까지 세심하게 지원하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참석한 관계자들은 “ 오늘의 결혼식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 이번 결혼식은 수원지방검찰청과 경기일보 , 디에스컨벤션웨딩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 특히 민 · 관이 함께 힘을 모아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가정 형성과 건강한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제43회 합동결혼식을 위해 함께 해준 기관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관계자는 “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은 경제적 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을 선물하는 행사 ” 라며 “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 은 법무보호대상자 부부들의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 속에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 < 제 43회 아름다운 동행 결혼식 식순 안내. 이날 행사는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6쌍의 합동결혼식으로 진행됐다.>
전현 기자 2026-05-20 -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가 선물한 의미와 즐거움이 가득했던 행궁동의 토요일
<수원 독립운동가 6인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방을 정성스럽게 색칠하고 있는 참가자들> 지난 토요일(2026. 5. 16.) 행궁동을 찾은 많은 이들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와 ‘수원시 전래 통합 놀이 협회’ 가 준비한 의미 가득한 활동에 참여하며 역사를 배우고, 전통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미래 세대에게 수원 독립운동을 알리고, 전하기 위해 조성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과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6인을 알리는 활동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부직포 가방에 인쇄되어 있는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6인의 모습을 색칠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특히 참가자 중 한 분은 작년 인형극을 통해 알게 되었던 김향화 지사의 활동 을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어 눈물이 난다고 하셨다. 비록 그림이지만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으니 좀 더 정성을 들여 색칠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마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도 배우고, 색칠도 하는 꼬마 숙녀님> 가방에 인쇄되어 있는 독립지사들의 모습이 그분들의 꿈과 활동을 반영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우리가 이렇게 좋은 날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독립운동가들의 젊음과 꿈을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씀도 하셨다. 단순한 컬러링 활동이 아닌, 수원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보고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활동이었기에 참가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행궁동을 찾은 타지 관광객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는 모습> 이날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 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와 함께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전래놀이를 즐기면서, 전통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궁동 딱지치기 왕은 나!!> <신중하게 고무신 던지기를 체험하는 어린이> 행궁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타지 관광객 그리고 가족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딱지치기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전통놀이를 하면서 놀이의 규칙을 배우고, 놀고 난 후 정리하는 놀이 예절을 체험하며, 함께 놀면서 공동체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날이 너무나 좋았던 5월의 토요일, 행궁동에서 독립운동의 정신과 전통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
엄경연 기자 2026-05-20 -
고등爱이웃사랑봉사단·니나노예술단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재능기부 및 나눔행사 실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장안구에 위치한 다온재활주간보호센터에서 특별한 잔치가 열렸다.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과 니나노예술봉사단은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봉사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과 더불어 따뜻한 나눔의 손길도 이어졌다.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행사를 주관한 최금순 고등愛이웃사랑봉사단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온재활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찾아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최금순 기자 2026-05-19 -
무대 뒤의 주인공, 30인의 자원봉사자가 만든 '숲속의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경기상상캠퍼스에서 성황리 폐막 자원봉사자,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전문적인 분과 활동으로 축제의 품격 높혀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 현수막이 경기상상캠퍼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처진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가 수많은 시민들의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의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부터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연극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축제는 완벽했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이 축제를 더욱 빛낸 이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의 배우들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온 자원봉사자들이었다. 꼼꼼한 준비로 시작된 ‘30인의 여정’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일찌감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정예 멤버들은 축제 시작 전 워크숍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수원연극축제 자원봉사자가 활동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응대 기본 업무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진 행사장 현장 답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 구석구석을 몸으로 익힌 이들은 축제 시작 전부터 전문 스태프 못지않은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공연지원팀, 통역지원팀, 운영지원팀, 홍보지원팀 등 분과별로 나뉘어 현장에 배치됐다. <시민들이 넓은 잔디 공터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해진 자리도, 고정된 무대도 없다. 걷다 마주친 순간, 그곳이 곧 공연장이 된다. 해가 기울 때까지 자유롭게 머물며 눈으로, 귀로, 그리고 몸으로 즐겨보자.
신현섭 기자 2026-05-18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밥차’ 운영
수원시자원봉사센터, 15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밥차’ 운영 한국 떡볶이·중국 전병 직접 조리해 제공… 음식으로 국경 없는 따뜻한 정 나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모두가 하나되는 지구별 놀이터' 이주배경청소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밥차'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글로벌드림센터에서 주최한 ‘지구별 놀이터’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축제에 참여한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따뜻하고 의미 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 중인 정만천하이주여성협회> 행사 현장에서는 한국의 대표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와 중국의 전통 길거리 음식인 ‘전병(煎饼)’을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과 중국의 길거리 음식을 함께 담아낸 밥차 메뉴판> 특별히 선정된 두 메뉴에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활동지원팀 황지영 주임은 “참여 청소년 중 중국과 베트남 국적의 친구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중식 중에서 영양소가 풍부하고 대중적인 ‘전병’을 준비했다”며, “이와 함께 한식 중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고 선호도가 높은 ‘떡볶이’를 함께 매치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메뉴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황 주임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좋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어주면 뿌듯할 것 같다”며 준비 과정 중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밥차 활동에는 정만천하이주여성협회가 참여해 손길을 보탰다. 정만천하이주여성협회 왕그나 대표는 “센터로부터 점심 제공 요청을 받았을 때 고민 없이 수락했다”며,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이런 뜻깊은 행사에는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왕 대표는 “타국에 와서 적응하느라 힘들고 고향 음식이 그리운 순간들이 많았을 텐데, 오늘 준비한 음식을 먹고 청소년들이 힘을 내고 맛있게 즐겨주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밥차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식재료 준비와 조리, 배식, 현장 정리 등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땀방울을 흘렸다. 청소년들은 국경을 넘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식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이다. 이날 아이들이 나눈 것은 단순한 한 끼의 식사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서로를 포용하는 따뜻한 정과 위로였다.
조아영 기자 2026-05-17 -
아이는 신나고 부모는 든든한 하루
-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영통가족축제’, 가족 사랑으로 물든 따뜻한 현장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통종합사회복지관 햇살마당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정겨운 대화로 가득 채워졌다. 16일 열린 ‘2026 영통가족축제’에는 이른 오전부터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가족 축제로서의 활기를 보여줬다. “아이는 신나고, 부모는 편안한 하루!”라는 행사 문구처럼 이날 축제 현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복지관 야외 마당에는 형형색색 풍선과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부모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의 여유와 설렘이 묻어났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가장 긴 줄이 이어진 곳은 육아용품 나눔과 바자회 공간이었다. 아동 의류와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며 행사장 한편이 북적였다. 한 손에는 유모차를 끌고, 다른 한 손에는 아이를 안은 부모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은 가족을 위한 부모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 시민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필요한 물건이 정말 많다”라며 “좋은 물건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더 좋다”고 말했다 . <영통가족축제 육아용품 바자회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있다.> 먹거리 부스 역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시원한 음료수와 고소한 소시지, 달콤한 와플, 든든한 샌드위치, 정겨운 떡 등 다양한 간식이 마련돼 가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양손 가득 간식을 들고 뛰어다녔고, 부모들은 잠시 테이블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곳곳에서는 “맛있다”, “하나 더 사자”는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이어졌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먹거리 부스에서 음료와 간식을 구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행사장 중앙에서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형 에어바운스와 비눗방울 놀이터가 운영됐다. 아이들은 신발을 벗어 던지듯 뛰어 들어가 친구들과 함께 웃고 뒹굴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비눗방울을 따라 뛰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부모들은 연신 휴대전화를 꺼내 사진을 찍었다. 체험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ESG 업사이클 체험 놀이터에서는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낚시 놀이와 만들기 체험 등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가족 네 컷 촬영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같은 포즈를 따라 하며 웃는 가족들의 모습은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줬다. < 아이들이 대형 에어바운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영통가족축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이날 공연존에서는 매직버블쇼가 펼쳐져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커다란 비눗방울 속으로 아이가 들어가는 순간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졌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아이들은 무대를 떠나지 못한 채 아쉬움을 드러냈다. 봉사에 참여한 수원특례시 여성리더회 회장은 “요즘 부모들이 육아와 일상에 지쳐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오늘처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가 정말 소중하다”며 “행사장 곳곳에서 서로를 챙기는 가족들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만 즐거운 축제가 아니라 부모들도 잠시 쉬어가며 이웃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런 가족 중심 행사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역시 행사 현장을 둘러보며 가족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관장은 “이번 영통가족축제는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 안에서 가족이 행복해야 공동체도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분주한 움직임도 이어졌다. 부스 안내를 돕고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축제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아이가 넘어질까 손을 잡아주고, 길을 묻는 어르신에게 친절하게 안내하는 모습 속에는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다. 무엇보다 이날 축제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린아이를 둔 젊은 부모들뿐 아니라 조부모와 함께 나온 가족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에어바운스 앞에서 기다리는 할머니, 손주의 사진을 연신 찍어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가정의 달다운 따뜻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한편,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가족 친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햇살 좋은 봄날, 영통종합사회복지관 마당을 가득 채운 웃음소리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부모들에게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지역사회에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온기가 전해진 하루였다. <영통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26 영통가족축제’ 홍보 웹자보.>
전현 기자 2026-05-16 -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경로당에서 만나요' 진행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경로당에서 만나요' 진행 "안심귀가팔찌 만들며 안전도 챙겨요"…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꽃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권선구 소재 오목천동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경로당에서 만나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 강사단 이미희, 백영주 자원봉사자의 손체조를 시작으로 스트레칭·심폐운동·안전교육·치매예방 운동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됐다. 비상연락처 담은 '안심귀가팔찌' 직접 만들어 이날 프로그램의 핵심은 '안심귀가팔찌 만들기'였다. 안심귀가팔찌는 보호자의 비상연락처를 비즈 팔찌 안에 넣어, 어르신이 위급 상황이나 길을 잃었을 때 주변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안전용품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알록달록 다양한 색과 모양의 비즈를 양손으로 끼워 직접 팔찌를 완성했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시지각과 손 협응 능력을 함께 자극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팔찌를 완성한 어르신들은 팔찌에 새긴 전화번호로 직접 자녀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하고, 센터 프로그램 소식을 알리기도 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팔찌를 만들어보니 재미도 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든든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3회차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경로당에서 만나요'는 총 3회차로 기획된 연속 프로그램이다. 1회차(5월 8일) 안심귀가팔찌 만들기를 시작으로, 2회차(5월 15일) 미술체험, 3회차(5월 22일) 전래놀이체험이 매주 금요일 오목천동경로당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김용은 주임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찾아가는 봉사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예진 기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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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