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무대 뒤의 주인공, 30인의 자원봉사자가 만든 '숲속의 파티'
신현섭 기자
승인
2026-05-21
댓글
2026 수원연극축제,경기상상캠퍼스에서 성황리 폐막
자원봉사자,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전문적인 분과 활동으로 축제의 품격 높혀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 현수막이 경기상상캠퍼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처진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가 수많은 시민들의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의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부터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연극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축제는 완벽했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이 축제를 더욱 빛낸 이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의 배우들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온 자원봉사자들이었다.
꼼꼼한 준비로 시작된 ‘30인의 여정’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일찌감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정예 멤버들은 축제 시작 전 워크숍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수원연극축제 자원봉사자가 활동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응대 기본 업무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진 행사장 현장 답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 구석구석을 몸으로 익힌 이들은 축제 시작 전부터 전문 스태프 못지않은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공연지원팀, 통역지원팀, 운영지원팀, 홍보지원팀 등 분과별로 나뉘어 현장에 배치됐다.

<시민들이 넓은 잔디 공터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해진 자리도, 고정된 무대도 없다. 걷다 마주친 순간, 그곳이 곧 공연장이 된다. 해가 기울 때까지 자유롭게 머물며 눈으로, 귀로, 그리고 몸으로 즐겨보자.

자원봉사자, 철저한 사전 교육과 전문적인 분과 활동으로 축제의 품격 높혀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 현수막이 경기상상캠퍼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되어 있다>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기상상캠퍼스의 푸른 녹음 속에서 펼처진 '숲속에서 마주한 파티 2026 수원연극축제'가 수많은 시민들의 찬사 속에 막을 내렸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의 화려한 공중 퍼포먼스부터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 다채로운 연극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까지, 축제는 완벽했다.
<프랑스 거리예술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이 축제를 더욱 빛낸 이들은 화려한 조명 아래의 배우들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해온 자원봉사자들이었다.
꼼꼼한 준비로 시작된 ‘30인의 여정’ 수원시는 이번 축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일찌감치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정예 멤버들은 축제 시작 전 워크숍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수원연극축제 자원봉사자가 활동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응대 기본 업무 교육을 철저히 이수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어진 행사장 현장 답사를 통해 경기상상캠퍼스 구석구석을 몸으로 익힌 이들은 축제 시작 전부터 전문 스태프 못지않은 역량을 갖추고 있었다.
공연지원팀, 통역지원팀, 운영지원팀, 홍보지원팀 등 분과별로 나뉘어 현장에 배치됐다.
<시민들이 넓은 잔디 공터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해진 자리도, 고정된 무대도 없다. 걷다 마주친 순간, 그곳이 곧 공연장이 된다. 해가 기울 때까지 자유롭게 머물며 눈으로, 귀로, 그리고 몸으로 즐겨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