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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기자단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가 선물한 의미와 즐거움이 가득했던 행궁동의 토요일

엄경연 기자
승인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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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독립운동가 6인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방을 정성스럽게 색칠하고 있는 참가자들>



지난 토요일(2026. 5. 16.) 행궁동을 찾은 많은 이들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수원시 전래 통합 놀이 협회’가 준비한
의미 가득한 활동에 참여하며 역사를 배우고, 전통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미래 세대에게 수원 독립운동을 알리고, 전하기 위해 조성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과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6인을 알리는 활동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부직포 가방에 인쇄되어 있는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6인의 모습을 색칠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특히 참가자 중 한 분은 작년 인형극을 통해 알게 되었던 김향화 지사의 활동을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어 눈물이 난다고 하셨다.
비록 그림이지만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이 인쇄되어 있으니 좀 더 정성을 들여 색칠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엄마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도 배우고, 색칠도 하는 꼬마 숙녀님>


가방에 인쇄되어 있는 독립지사들의 모습이 그분들의 꿈과 활동을 반영하여 오늘날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듣고
우리가 이렇게 좋은 날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독립운동가들의 젊음과 꿈을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말씀도 하셨다.
단순한 컬러링 활동이 아닌, 수원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겨보고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활동이었기에 
참가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행궁동을 찾은 타지 관광객들이 전통놀이를 즐기는 모습>


이날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제기차기, 사방치기, 투호, 고무신 던지기 등 전래놀이를 즐기면서,
전통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궁동 딱지치기 왕은 나!!>


 <신중하게 고무신 던지기를 체험하는 어린이>


행궁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타지 관광객 그리고 가족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우리 전통의 즐거움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딱지치기와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고무신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통해 부모님 세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전통놀이를 하면서 놀이의 규칙을 배우고, 놀고 난 후 정리하는 놀이 예절을 체험하며, 함께 놀면서 공동체의 의미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만들어준 '수원시전래통합놀이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날이 너무나 좋았던 5월의 토요일, 행궁동에서 독립운동의 정신과 전통의 의미를 동시에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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