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지역 위해 뛰어온 봉사자들, 영화로 나눈 하루의 쉼표
전현 기자
승인
2026-05-26
댓글
- 수원시 우수자원봉사자 210명, 영화 ‘군체’ 시사회로 특별한 힐링 시간 가져 -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도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쉼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수원 2관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210명을 초청한 영화 ‘군체’ 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자 영화 시사회 접수를 진행하는 모습.>
이날 행사장에는 상영 시작 전부터 봉사자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활동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화관 로비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 관람 전 간식 판매대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 봉사자들.>
상영작인 ‘군체’는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화면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성 인물들의 활약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영화 ‘군체’ 포스터>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도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작품 속 장면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여운을 나눴다. 특히 재난 상황 속 공동체의 역할과 서로에 대한 책임감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봉사활동 역시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영화를 관람한 한 봉사자는 “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재난재해 현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함께 영화를 보고 간식도 먹으면서 봉사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늘 봉사 현장에서만 만나던 분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 후 이야기를 나누는 자원봉사자들.>
행사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통해 웃고 쉬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시사회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바쁜 봉사활동 속에서도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해 온 봉사자들이 이날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쉼의 시간을 보냈다.
지난 21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수원 2관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210명을 초청한 영화 ‘군체’ 시사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분야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자 영화 시사회 접수를 진행하는 모습.>
이날 행사장에는 상영 시작 전부터 봉사자들의 밝은 웃음소리와 반가운 인사가 이어졌다.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한 공간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활동 경험을 이야기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영화관 로비에서는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영화 관람 전 간식 판매대에서 간식을 고르고 있는 봉사자들.>
상영작인 ‘군체’는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스릴러 영화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화면 속에서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특히 위기 속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성 인물들의 활약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영화 ‘군체’ 포스터>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도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작품 속 장면과 느낀 점을 이야기하며 여운을 나눴다. 특히 재난 상황 속 공동체의 역할과 서로에 대한 책임감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으며, 봉사활동 역시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영화를 관람한 한 봉사자는 “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재난재해 현장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를 돕고 함께 움직이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함께 영화를 보고 간식도 먹으면서 봉사자들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늘 봉사 현장에서만 만나던 분들과 웃으며 시간을 보내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상영 후 이야기를 나누는 자원봉사자들.>
행사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잠시나마 문화생활을 통해 웃고 쉬면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영화 시사회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