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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기자단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를 위한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

전현 기자
승인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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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협력으로 주거 취약가구 생활환경 개선 및 돌봄 지원 -


<참여 단체 관계자 및 봉사자 단체사진>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위한 원스톱 클린 케어서비스 ‘수원이가드림’ 3차 운영이 지난 5월 22일 영통구 동탄원천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편의 지원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봉사단체와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해 청소, 세탁, 방역, 수납정리,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소 및 방역·소독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 곳곳에 쌓인 먼지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방, 화장실 등 위생 취약 공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 또한 정리수납 활동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특히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소규모 집수리 활동은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눈에 띄게 변화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세탁 지원과 방역·소독 활동도 함께 진행돼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번 활동에는 도배사협회,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해오름봉사단, 대한청소산업연합회, 클린푸르름협동조합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봉사자들의 세탁 및 의류 정리 후 기념촬영>
 
 수납정리활동을 주관한 해오름봉사단 단장은 “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부족해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방문 세탁과 수납 정리 등을 지원하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활동들이 다시 재개되면서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단체와 단원들이 청소, 세탁, 집수리, 방역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납 정리 전후 모습과 생활환경이 개선된 공간>
 
 참여자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깨끗하게 달라진 공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대상자의 모습에 봉사자들 역시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다.
‘수원이가드림’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수원이드림 찾아가는 세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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