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차 없는 거리에서 만난 탄소중립 실천… 평동 ‘2026 자동차 없는 날’ 성황 종료
이예진 기자
승인
2026-06-18
댓글
지난 13일 수원시 오목천동 푸르지오 아파트 인접도로(오목천동 957·959 일원)가 주민들을 위한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됐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마을만들기 협의회(회장 류현관)가 주최한 ‘2026 자동차 없는 날’ 행사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촉진과 생태교통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이 오목천동 의용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윤경선·조미옥·박혜연 시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친환경 정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이색 자전거 체험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샌드아트, 키캡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스포츠 축구·야구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마당에서는 꽃심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생존 매듭법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현관 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확대하고 평동과 오목천동 일대에 녹지공간과 탄소흡수원을 조성해 친환경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에어스포츠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안전교육 부스를 운영한 남용우 소방대원(평동 봉사 코치)은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단순히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6 자동차 없는 날’ 행사에서 멋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멋글씨 퍼포먼스, G.O 통기타 공연, 하린퓨전장구, 이현경 전자색소폰 연주, 라인댄스와 훌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도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수원시 권선구 평동 마을만들기 협의회(회장 류현관)가 주최한 ‘2026 자동차 없는 날’ 행사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촉진과 생태교통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이 오목천동 의용소방대원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윤경선·조미옥·박혜연 시의원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친환경 정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이색 자전거 체험과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샌드아트, 키캡 꾸미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스포츠 축구·야구 체험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마당에서는 꽃심기 체험과 심폐소생술 교육, 생존 매듭법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현관 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탄소중립 실천사업을 확대하고 평동과 오목천동 일대에 녹지공간과 탄소흡수원을 조성해 친환경 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에어스포츠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안전교육 부스를 운영한 남용우 소방대원(평동 봉사 코치)은 “차 없는 거리 행사는 단순히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2026 자동차 없는 날’ 행사에서 멋글씨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멋글씨 퍼포먼스, G.O 통기타 공연, 하린퓨전장구, 이현경 전자색소폰 연주, 라인댄스와 훌라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지역 주민과 단체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도 현장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을 지원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