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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기자단

[자원봉사기자단] '복날이 왔닭!' 어르신 위한 초복 삼계탕 나눔 행사 성황리 개최

전현 기자
승인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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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두빛나래가 함께한 복날 나눔, 손편지와 정성 가득한 따뜻한 온정 전해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2025년 7월 18일(금), 수원시 광교노인복지관 분관 두빛나래는 수원광교공공실버주택 1층 해실에서 ‘복날이 왔닭!’이라는 재치 있는 주제로 초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후원금 24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두빛나래 서덕원 관장과 GH경기주택도시공사 고성출 주택관리1부장, 오강석 주택관리2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안부 인사를 전하며, 이웃 간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GH 임직원 21명과 복지관 직원들은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 직접 손편지를 정성껏 작성하고 라벨지를 부착한 쇼핑백에 삼계탕을 위생적으로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단순한 음식 제공이 아닌,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손편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더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삼계탕 전달은 층별 방문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찾아 문을 두드리고 정성스러운 인사와 함께 삼계탕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복날이라고 삼계탕도 챙겨주네, 고마워”, “이렇게 직원들이 많이 찾아와 인사하고 삼계탕까지 주니 기분이 참 좋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초복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묻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무더위 속에서도 실질적인 돌봄과 정서적 지지를 전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에서의 민관 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두빛나래 관계자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의미 있는 복날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 모두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복날이 왔닭!’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보양식을 넘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여름 선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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