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자원봉사기자단] '2024 율천동 밤밭축제' 성황리 개최
최금순 기자
승인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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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조선시대부터 밤나무가 울창해 '밤밭'이라 불린 율천동에서 마을 대표 축제인 '밤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밤밭축제'는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마을의 정체성을 기억하던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율천동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율천동 '밤밭축제' 메인행사 무대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에서 준비한 '탄소중립 실천부스'에서는
천연수세미 수경재배, 스킨답서스 윷놀이 등 다양한 무료 체험활동과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 '탄소중립실천'운영부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 체험부스 사진]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는 2014년부터 11년동안 많은 체험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미진' 자원봉사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밤밭축제'는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마을의 정체성을 기억하던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율천동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율천동 '밤밭축제' 메인행사 무대 사진]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에서 준비한 '탄소중립 실천부스'에서는
천연수세미 수경재배, 스킨답서스 윷놀이 등 다양한 무료 체험활동과 이벤트가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 '탄소중립실천'운영부스]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 체험부스 사진]
율천동거점 자원봉사캠프는 2014년부터 11년동안 많은 체험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미진' 자원봉사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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