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영상자료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첫 번째 이야기


오늘(29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의 첫 번째 콘텐츠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에 수원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7인의 그래피티 벽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벽화에는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빛낸 7인(김세환, 임면수, 차인재, 이하영, 김향화, 이선경, 박선태 )의 모습이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벽화가 조성되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옛 삼일여학교로, 민족대표 48인 김세환 선생이 학감으로 재직하고 독립운동가 차인재 선생이 교사로 활동했던 역사적인 공간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학생들을 가르치고 민족의식을 일깨웠던 두 독립운동가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곳에 벽화가 조성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이번 벽화는 단순한 예술작품을 넘어,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만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의 첫 번째 역사 콘텐츠입니다.

완성된 벽화는 연무대와 방화수류정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는 새로운 역사문화 공간이자, 미래세대에게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수원의 독립운동가들이 걸었던 길, 그 길 위에 남겨진 용기와 희생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 역사를 잇는 시작입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이 시민과 함께 그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 장소 :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
🎨 작업 : 레오다브 그래피티
📅 조성기간 : 2026. 5. 29. ~ 6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