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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실

[수원청년자원봉사단] 우리가 바라는 바다


비 오다 그치다, 변덕스런 날씨 하지만 우리 봉사자들 열정은 변함없습니다!
지난 6일, 청년자원봉사단 × 클린봉사단이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싹~ 치웠습니다

낚시용품, 담배꽁초까지… 주워 담다 보니 자루가 금세 꽉 찼다니까요!
세대도 넘고, 비도 넘어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환경정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