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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인터뷰

[고경무 봉사자] 나라사랑을 넘은 봉사의 손길

관리자
승인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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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지킨 그 마음.
이제는 수원을 지키는 따뜻한 손길로.


고경무
자원봉사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6월.  군 복무를 통해 조국을 지키고, 전역 후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로 헌신하고 있는 고경무 자원봉사자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군복을 벗었지만, 헌신은 계속됩니다.

고경무 자원봉사자는 육군 하사로 3년 6개월간 복무하며, 대한민국 방위의 최전선에서 살아온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국가를 위한 책임과 사명을 온몸으로 체득한 시간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합니다. 전역 후에도 그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바뀌어 지역 봉사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원봉사는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

고경무 자원봉사자에게 봉사는 단순한 ‘도움’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봉사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의 시작이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특히, 도움을 받는 이들의 변화보다도 자신의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경험이
자원봉사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힘든 사람들을 도울 때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그게 봉사의
진짜 힘이 아닐까요?”



호국보훈, 우리가 이어가야 할 정신

고경무 자원봉사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호국보훈의 시작”이라며, 이 정신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작은 봉사라도 누구나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이 자리에서, 이웃을 돕는 일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의 말처럼, 호국의 정신은 총과 방패를 넘어,
나눔과 실천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 이 지역에서부터 그 정신을 실현해가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참된 보훈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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