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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단장] 웃음으로 사랑 가득한 시간 웃따나와 함께!
관리자 2026-05-08 -
[박경숙 회장] 뚜벅뚜벅 걸어 온 20년 봉사활동의 길
관리자 2026-05-08 -
[박진섭 회장] 반려동물 권리보호 단체 더와일드아이
관리자 2026-05-08 -
[박혜숙, 장희숙, 주정숙 교육강사단] 지속 가능한 지구마을 프로젝트 탄소중립 교육강사단
관리자 2026-05-07 -
[이미희 대장] 재난 재해에서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
관리자 2026-05-07 -
[길남주 회장] 봉사활동의 기본은 마음가짐
관리자 2026-05-07 -
[고경무 봉사자] 나라사랑을 넘은 봉사의 손길
관리자 2025-07-29 -
[왕그나 회장] 서툰 말보다 깊은 마음이 더 큰 연대를 만들어요.
관리자 2025-07-29 -
[고윤주 회장] 하천은 도시의 폐와 같아요.
관리자 2025-05-09 -
[조광석 회장] 함께 나누는 봉사의 기쁨.
관리자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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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단장] 웃음으로 사랑 가득한 시간 웃따나와 함께!
웃음으로 사랑 가득한 시간 웃따나와 함께! 이경애 웃따나 공연봉사단 단장 "봉사는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내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따뜻한 공연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웃따나 공연봉사단 이경애 단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공동체 '웃따나' 웃따나는 어떤 줄임말일까? "웃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입니다.", 웃따나에서는 "웃음 치매 예방, 그리고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어요. 장구, 진도북, 벅구춤, 경기민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탁월한 레트로 댄스, 요즘에는 웰빙댄스라고 하죠. 이런 것을 통해서 어르신들과 시민들께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아주 따뜻한 에너지 공동체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봉사는 내 삶의 한 부분 어떤 계기로 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양로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이 부르시면 쪼르르 달려가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아주 특별한 시작이 아니라 봉사는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내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봉사는 사랑을 나누는 시간 봉사를 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일까 하는 질문에 "이렇게 수년 해오다 보니까 기억에 남는 일은 너무너무 많죠.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힘들어 보이시는 분께서 옅은 미소를 띠어 보이시면서 신호를 보내실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는 어르신께 가서 그분 손을 잡아드리거나 안아드렸을 때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봉사는 결국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라는 장문의 말씀을 해주셨고, 가장 큰 매력은 "봉사 후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제가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고 돌아오게 되는 행복의 선순환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한다. 우리 함께 웃으면서 봉사해요 시민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방법은 "그거는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내가 먼저 웃어주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기, 각자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재능)를 나누기! 이 세 가지만 실천해도 이미 훌륭한 봉사입니다. 그래서 봉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속에 있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달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물어보는 답변에는 "웃따나는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웃음의 씨앗을 심고 싶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활력을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그런 나눔을 전하는 웃음 나눔 플랫폼이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 "웃으면 내가 살고 함께 웃으면 사회가 밝아집니다. 우리 함께 웃으면서 봉사해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봉사는 사랑이다. 사랑은 희망이다. 희망은 만남이다. 만남은 기적이다."
관리자 2026-05-08 -
[박경숙 회장] 뚜벅뚜벅 걸어 온 20년 봉사활동의 길
뚜벅뚜벅 걸어 온 20년 봉사활동의 길 박경숙 지리봉사단 회장 "20년 동안 봉사를 하면서 20년이라는 세월을 모르고 지냈어요. 뚜벅뚜벅 걷다 보니까 벌써 20년이 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렇게 뚜벅뚜벅 걸어갈 예정입니다." 11월 '연말 나눔 봉사활동'을 주제로, 박경숙 지리봉사단 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말에 함께 온정 나누기 "1996년 창단하여 여러 봉사자와 같이 어르신들 반찬 나눔, 청소 등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라는 지리봉사단의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연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데 그 외 다른 분들이 소외될까 봐 지리봉사단과 함께 하는 연말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웃들이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리봉사단의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 20년 동안 이웃들과 함께 한 시간 오랜동안 김장김치 나눔,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중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 "하나하나가 다 기억이고 보람이지만 20년 동안 가족들과 친구들보다 더 가까이에서 이웃들을 돌보며 이웃들과 함께하고 나누고 웃는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저에게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은은한 미소를 지으셨다. 진정한 봉사활동 일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질문에 "소외된 이웃들이 서로가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가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고 한 마디 한 마디라도 우리 일상에서 실천하고 같이 함께하는 세상이 좋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앞으로의 목표로는 "20년 동안 봉사를 하면서 20년이라는 세월을 모르고 지냈어요. 뚜벅뚜벅 걷다 보니까 벌써 20년이 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렇게 뚜벅뚜벅 걸어갈 예정입니다."라는 따뜻한 말씀을 전했다. "실천하고 같이 함께하는 세상, 그것이 진정한 봉사활동"
관리자 2026-05-08 -
[박진섭 회장] 반려동물 권리보호 단체 더와일드아이
반려동물 권리보호 단체 더와일드아이 박진섭 더와일드아이 회장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및 동물권리 운동,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반려동물 관련된 이야기 나누기 위해 더와일드아이 회장 박진섭회장과 만나보았다. 더와일드아이 설립된 이유는요! 더와일드아이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예전에 저희 집 앞에 죽어가는 길고양이가 있었는데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살 수 있는 확률이 얼마 안 된다고 했고, 숨도 쉬고 있기에 집에 데려가서 보호하면서 돌봐주니 이게 정말 가치 있는 일이구나를 느끼게 되어 동물보호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단체를 설립하여 봉사활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려동물도 가족 구성원이다 반려동물 권리보호의 주제를 어떤 의미로 보고계시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박진섭 회장은 "반려동물 권리보호는 단순히 학대나 방치를 막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서 존중받을 권리를 지켜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먹고 자는 기본적인 생존권뿐만아니라 두려움 없이 살고 사랑받을 권리와 고통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라며 "동물의 소유물이 아닌 가족 구성원으로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것을 반려동물 권리보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제가 동물보호 단체를 운영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것인데요. 단순히 유기 동물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동물의 생명 가치가 존중받는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보호소 운영뿐만 아니라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이나 지자체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많이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조된 아이들이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과 입양 후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봉사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전달했다.
관리자 2026-05-08 -
[박혜숙, 장희숙, 주정숙 교육강사단] 지속 가능한 지구마을 프로젝트 탄소중립 교육강사단
지속 가능한 지구마을 프로젝트 탄소중립 교육강사단 박혜숙, 장희숙, 주정숙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에서 학부모 아이들을 데리고 봉사활동을 인솔해 나가면서 지도도 하고 실천 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강사단 박혜숙, 장희숙, 주정숙 님을 만났다.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 장희숙 선생님께서는 "교육 의뢰를 받아서 현장에 방문해 보면 실제로 봉사활동을 정말 묵묵히 꾸준히 하고 계신 분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숫자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요.", "새로운 것을 알려줌으로 교육자분들이 더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보람이 가장 크다고 느끼게 되었어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현수막에 새 생명을-! "모두의 장바구니는 탄소중립 실천 중립 실천 방법 중 하나였고, 버려지는 현수막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였어요.", "성인 봉사자분들이 가방의 기본 틀을 만들어주시고 청소년 봉사자들은 교육 과정상에서 배운 바느질을 이용해 마무리해 주어 청소년, 성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었고요.", "우리 사회에 쓰레기가 많은데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회용 가방 사용을 권장하는 환경 캠페인이기도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교육 참여 학생들의 실제 반응 "주변에 쓰레기가 많아요 라고는 알고 있지만 수치상으로 저희가 알려주면 진짜 쓰레기가 많구나, 지구가 많이 오염됐구나를 다시 한번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주고 있고요.", "교과과정에서 배웠던 바느질을 실제로 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라는 의견이 되게 많았습니다."라고 전달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마을 만들기 박혜숙 선생님께서는 이루고 싶으신 목표로 "지속가능한 지구마을을 만드는 사회적 자본의 중심의 자원봉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자원 봉사를 바탕으로 2050년 탄소중립이 잘 실천 될 수 있도록 인식 변화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고, 주정숙 선생님께서는 "2020년 이후로 청소년 봉사활동이 확 줄었습니다. 조금 더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강사단들이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과 같이 봉사 활동을 시작해서 성인이 되어져도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실천으로 만들어보는게 강사단의 목표입니다." 라고 강조했다.
관리자 2026-05-07 -
[이미희 대장] 재난 재해에서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
재난 재해에서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영웅들! 이미희 수원여성권선의용소방대 대장 "산불이 난 곳에 가면 먼지 같은 게 많은 날리는데 그런 곳에서도 일 할 수 있는 것은 봉사활동을 하고 나면 행복해요." 힘든 재난 현장 속에서도 봉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 대표로 의용소방대 이미희 대장님과 이야기 나누었다. 재난 현장에서 구급대원을 보조하는 의용소방대 의용소방대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이미희 대장님께서는 "의용소방대는 소방서에서 화재 현장이나 구급대원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며, 재난 현장에서 화재 발생 시 교통정리, 일하시는 소방대원분들에게 물품 전달을 하죠." 라는 말씀과 함께 "화재지역, 수해지역 재난현장이 어디든지 달려가는 사람들이 바로 의용 소방대원들이에요."라고 말했다. 소방대원들을 보조하는 의용소방대도 우리의 영웅이라고 생각된다. 의용소방대 활동을 이어오게 만든 원동력은? 방문하는 곳이 재난현장이라 쉽지 않을 텐데 위험을 무릅쓰고 이미희 대장님을 이끄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산불이 난 곳에 가면 먼지 같은 게 많은 날리는데 그런 곳에서도 일 할 수 있는 것은 봉사활동을 하고 나면 행복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보다도 스스로가 행복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살아왔구나 하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어려운 재난 현장 속에서도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따스한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길을 걷다가도 재난 예방이 가능해요. 시민들도 쉽고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재난 예방이나 대응 봉사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길에 가다가 물이 내려가야 할 배수구를 막는 박스나 나뭇잎, 쓰레기, 담배꽁초 같은 게 많이 쌓여 있을 때 치워주는 것만으로도 매우 많은 예방과 도움이 되고 아주 조그만 실천이라도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해요."라 메세지를 전달했다. "조그만 실천이라도 할 수 있는 시민이 되어보자!"
관리자 2026-05-07 -
[길남주 회장] 봉사활동의 기본은 마음가짐
봉사활동의 기본은 마음가짐 길남주 한사랑길봉사단 회장 "이런 봉사를 하실 때에는 어르신들이나 상대방분들의 마음을 조금만 생각하시면 내가 기쁘게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요.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조금만 참여해 주겠다, 같이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마음가짐으로 오시면 될 것 같아요."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8시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한사랑길봉사단 길남주 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사랑길봉사단의 창단 계기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첫 집수리 봉사활동, "어떤 어르신 댁에 갔는데 집이 엉망이고 거기에 어르신께서 천식까지 걸려서 있기에 내가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수리 봉사를 적극적으로 시작했어요." 그 이후 제일 기억에 남는 가정이 있다면, "엄마 혼자서 아이 2명과 반려동물들까지 키우며 살고 있는 집을 방문했는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악취와 벌레도 많았고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이 가정에 도움을 주고 나니 뿌듯했고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사랑길봉사단분들과 함께하면 끝내지 못하는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름철 봉사 필수 아이템 뜨거운 여름 한사랑길봉사단이 추천하는 필수 아이템이 있다면, "여름 자원 봉사 시에는 옷이 제일 필요한 건 편안한 복장, 통풍이 잘되는 몸빼바지가 필수 아이템이예요.", "이번에 봉사자분들에게 몸빼 바지를 선물하여 일바지로 맞추어 입었는데 활동에 무리가 없어서 집수리, 김치 봉사활동 시에 옷이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에 편안한 옷이 제일 필요해요."며 봉사 활동에는 편안한 복장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봉사활동에 참가할 때 마음가짐 "봉사를 하실 때에는 어르신들이나 상대방분들의 마음을 조금만 생각하시면 내가 기쁘게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조금만 참여해 주겠다 같이 한번 해보겠다 하는 생각만 가져도 가능할 것 같아요." 봉사활동의 기본은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한사랑길봉사단에 들어오고 싶다면! 대환영입니다.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8시 얼씨구절씨구 가게 앞에서 만나요!"
관리자 2026-05-07 -
[고경무 봉사자] 나라사랑을 넘은 봉사의 손길
국가를 지킨 그 마음. 이제는 수원을 지키는 따뜻한 손길로. 고경무 자원봉사자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6월. 군 복무를 통해 조국을 지키고, 전역 후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원봉사로 헌신하고 있는 고경무 자원봉사자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군복을 벗었지만, 헌신은 계속됩니다. 고경무 자원봉사자는 육군 하사로 3년 6개월간 복무하며, 대한민국 방위의 최전선에서 살아온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는 “국가를 위한 책임과 사명을 온몸으로 체득한 시간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합니다. 전역 후에도 그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바뀌어 지역 봉사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자원봉사는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 고경무 자원봉사자에게 봉사는 단순한 ‘도움’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봉사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의 시작이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특히, 도움을 받는 이들의 변화보다도 자신의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경험이 자원봉사의 가장 큰 보람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힘든 사람들을 도울 때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그게 봉사의 진짜 힘이 아닐까요?” 호국보훈, 우리가 이어가야 할 정신 고경무 자원봉사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호국보훈의 시작”이라며, 이 정신을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작은 봉사라도 누구나 시작해 보길 권합니다. “나라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이 자리에서, 이웃을 돕는 일이 나라를 위한 일이라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의 말처럼, 호국의 정신은 총과 방패를 넘어, 나눔과 실천으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도시, 이 지역에서부터 그 정신을 실현해가는 것.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참된 보훈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2025-07-29 -
[왕그나 회장] 서툰 말보다 깊은 마음이 더 큰 연대를 만들어요.
다문화 가정도 우리의 이웃입니다. 다름은 차이가 아니라 다양성입니다. 왕그나 정만천하 이주여성협의회 회장 팔달구에 위치한 경로당에서 다문화 가정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왕그나 회장을 만나, 진심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언어 장벽을 넘어 마음으로 서로 이해하려는 접근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왕 회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서툰 한국말보다 따뜻한 마음이 더 큰 공감과 소통을 만든다”며, 마음의 언어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제는 제가 누군가의 다리가 되고 싶어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왕그나 회장은 이주여성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통역 봉사, 생활 상담, 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수많은 활동에 앞장서 왔다. 그녀는 본인이 겪은 어려움을 다른 사람이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들의 언어가 되어주고, 한국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다. 상호 존중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초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어우러질 때 사회는 더 단단해진다고 전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같이 사는 사회를 넘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그의 메시지는 큰 울림을 남겼다.
관리자 2025-07-29 -
[고윤주 회장] 하천은 도시의 폐와 같아요.
하천은 도시의 폐와 같아요. 생명과 공동체가 연결되는 공간이죠. 고윤주 수원하천유역네트워크 회장 수원의 4대하천(수원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서호천)의 하천정화, 생물서식지 조성, 생태 교육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주도하며 멸종위기종이 서식할 정도로 중요한 생태계의 보고를 수호하고 있는 고윤주 회장을 만났다. ‘하천’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하천은 단순히 물이 흐르는 곳이 아니라, 그 지역의 생명과 시민의 일상이 만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시에는 황구지천, 수원천, 서호천 등 다양한 하천이 흐르고 있는데, 이곳은 단순한 도시의 배수시설이 아닙니다. 생물들이 살아가고, 시민들이 걷고, 아이들이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생태공간이자 쉼터죠. 저는 이 하천을 오랫동안 지켜보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천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식,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으면 하천은 점점 죽어가지만, 시민들이 함께 돌보면 놀랍도록 생명이 살아납니다. 황구지천에서 멸종위기종이 다시 발견되고, 수질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것을 보며, 저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환경은 반드시 응답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천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의 삶과 건강, 그리고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탄소중립’에 주목하다 "지금 지구는 너무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고, 그 영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온이 1℃ 오르면 산호가 죽고, 생태계의 순환이 깨지며, 우리의 식량과 물에도 영향을 줍니다. 작년에도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있었죠. 이건 우연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심각한 문제를 바꾸는 데 필요한 건 거창한 기술이나 대형 예산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방식 변화입니다. 에어컨을 적절히 조절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나무를 심는 일. 이런 행동들이 모여 도시의 기후를 바꾸고, 탄소를 줄이며,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실천이 '작은 움직임이 만드는 큰 변화'라고 믿습니다." 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지만 중요한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첫 걸음임을 강조 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저는 지금껏 수많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항상 감동받습니다. 날씨가 덥거나 비가 와도 꿋꿋하게 하천에 나오시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쓰레기를 줍는 모습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분들께 항상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이야말로 이 도시의 진짜 주인공입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당장 표창장을 받는 일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드시 그 가치가 드러납니다. 우리는 지구를 위한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은 곧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주길 바라며, 자원봉사는 결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고 '함께할 때 우리는 더 멀리, 더 깊게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관리자 2025-05-09 -
[조광석 회장] 함께 나누는 봉사의 기쁨.
함께 나누는 봉사의 기쁨. 조광석 수원 중사모 회장 “내가 베푸는 것보다 더 크게 돌아오는 행복을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자원봉사활동의 원동력입니다.” 매주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있는 수원 중사모. 2015년 3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2024년 11월 1일 500회 봉사활동을 달성했다. 중사모의 조광석 회장을 만나 봉사활동의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꾸준한 나눔, 500회를 쌓아오다 “2015년 3월, 작은 마음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이 500회를 넘어서게 되었네요.” 수원 중사모의 짜장면 나눔 봉사는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중사모 봉사활동의 시작점이자 300회, 500회 등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한 장소이다. 조광석 회장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된 봉사가 500회를 넘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600회, 700회, 800회까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봉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 오랜 시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조 회장은 “봉사는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과정에서 더 큰 행복을 얻는 일”이라고 말했다. “처음엔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하지만 함께하는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의 미소를 볼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큰 기쁨을 얻는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한 조광석 회장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도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봉사를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짜장면을 만들고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작은 일이라도 함께할 수 있어요. 봉사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마음이 가장 중요하거든요.” 중사모의 봉사는 계속된다 수원 중사모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0회 봉사활동이 하나의 이정표가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나눔을 이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습니다.” 수원 중사모의 짜장면 나눔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500회를 넘어 600회, 700회, 그 이상의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함께하길 기대해 본다. “제가 생각하는 봉사는 나누는 기쁨을 함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만드는 일입니다.”
관리자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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