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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인터뷰

[이경애 단장] 웃음으로 사랑 가득한 시간 웃따나와 함께!

관리자
승인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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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사랑 가득한 시간 웃따나와 함께!

이경애
웃따나 공연봉사단 단장


"봉사는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내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따뜻한 공연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웃따나 공연봉사단 이경애 단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공동체 '웃따나'

웃따나는 어떤 줄임말일까? "웃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체입니다.", 웃따나에서는 "웃음 치매 예방,
그리고 공연에는 다양한 장르가 있어요. 장구, 진도북, 벅구춤, 경기민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탁월한 레트로 댄스, 요즘에는 웰빙댄스라고 하죠. 이런 것을 통해서 어르신들과 시민들께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아주 따뜻한 에너지 공동체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봉사는 내 삶의 한 부분

어떤 계기로 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져 온 것 같아요. 예전에는 양로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이 부르시면 쪼르르 달려가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아주 특별한 시작이 아니라 봉사는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내 삶의 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라고 전했다. 



봉사는 사랑을 나누는 시간

봉사를 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일까 하는 질문에 "이렇게 수년 해오다 보니까 기억에 남는 일은 너무너무 많죠.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힘들어 보이시는 분께서 옅은 미소를 띠어 보이시면서 신호를 보내실 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는 어르신께 가서 그분 손을 잡아드리거나 안아드렸을 때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뭉클하기도 하고
봉사는 결국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라는 장문의 말씀을 해주셨고,
가장 큰 매력은 "봉사 후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 제가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고 돌아오게 되는
행복의 선순환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한다.



우리 함께 웃으면서 봉사해요

시민분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방법은 "그거는 너무 거창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내가 먼저 웃어주기,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기, 각자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재능)를 나누기! 이 세 가지만 실천해도 이미 훌륭한 봉사입니다.
그래서 봉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속에 있는 것이 봉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전달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물어보는 답변에는 "웃따나는 앞으로 더 많은 곳에 웃음의 씨앗을 심고 싶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활력을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그런 나눔을 전하는 웃음 나눔 플랫폼이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
"웃으면 내가 살고 함께 웃으면 사회가 밝아집니다. 우리 함께 웃으면서 봉사해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봉사는 사랑이다. 사랑은 희망이다. 희망은 만남이다. 만남은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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