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기자단
민영루이스 봉사단, 우유팩 재활용으로 잇는 지역사회 나눔
전현 기자
승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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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카페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행정복지센터 전달하고 참여 카페에 감사 나눔 -
민영루이스 봉사단(회장 김세연)이 지역 카페와 협력해 우유팩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환경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MOA(Memory·Outreach·Action)’의 하나로,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이 지역 카페에서 수거해 세척·건조한 우유팩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난 7월부터 지역 카페에 우유팩 수거 협조를 요청하고, 모아진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잘라서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왔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수거뿐 아니라 세척과 건조, 분류 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봉사단원들은 꾸준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우유팩 재활용에 동참한 메가커피에 쓰레기봉투를 전달했다. 지역 카페와 봉사단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실천이다.>
10월 14일에는 그동안 모은 우유팩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우유팩을 재활용해 교환받은 쓰레기봉투를 수거에 협조한 지역 카페에 다시 전달했다.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 등 참여 카페에 쓰레기봉투를 전달하며 우유팩 수거에 동참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선순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페는 우유팩을 모아 자원순환에 참여하고, 봉사단은 이를 수거·정리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재활용을 통해 얻은 혜택은 다시 참여 카페에 돌아간다. 작은 실천이 지역 상점과 봉사자, 행정기관을 잇는 협력으로 발전한 것이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이 우유팩 수거에 협조한 컴포즈커피에 재활용을 통해 교환받은 쓰레기봉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세연 회장은 “바쁜 영업 중에도 우유팩을 따로 모아 수거에 협조해 주시는 지역 카페와 활동에 도움을 주신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에서 시작한 작은 실천이 우리 동네의 자원순환문화로 자리 잡고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영 총무도 “매일 우유팩을 수거하고 씻어 말린 뒤 모으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가고 힘들기도 하지만, 봉사원들과 지역 카페가 함께해 주셔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며 “지역을 위해 함께할 수 있다는 보람이 크다.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 쓰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으고, 더 많은 이웃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의 활동은 환경보호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유팩을 모으는 카페의 참여와 이를 정성껏 수거하고 정리하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만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카페와 함께 우유팩 수거 활동을 이어가며 생활 속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민영루이스 봉사단(회장 김세연)이 지역 카페와 협력해 우유팩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환경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MOA(Memory·Outreach·Action)’의 하나로,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이 지역 카페에서 수거해 세척·건조한 우유팩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봉사단은 지난 7월부터 지역 카페에 우유팩 수거 협조를 요청하고, 모아진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잘라서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왔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되살리기 위해서는 수거뿐 아니라 세척과 건조, 분류 등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 봉사단원들은 꾸준한 활동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우유팩 재활용에 동참한 메가커피에 쓰레기봉투를 전달했다. 지역 카페와 봉사단이 함께 만들어 가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실천이다.>
10월 14일에는 그동안 모은 우유팩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우유팩을 재활용해 교환받은 쓰레기봉투를 수거에 협조한 지역 카페에 다시 전달했다. 컴포즈커피와 메가커피 등 참여 카페에 쓰레기봉투를 전달하며 우유팩 수거에 동참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자원 재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선순환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페는 우유팩을 모아 자원순환에 참여하고, 봉사단은 이를 수거·정리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재활용을 통해 얻은 혜택은 다시 참여 카페에 돌아간다. 작은 실천이 지역 상점과 봉사자, 행정기관을 잇는 협력으로 발전한 것이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이 우유팩 수거에 협조한 컴포즈커피에 재활용을 통해 교환받은 쓰레기봉투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세연 회장은 “바쁜 영업 중에도 우유팩을 따로 모아 수거에 협조해 주시는 지역 카페와 활동에 도움을 주신 한국자원봉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에서 시작한 작은 실천이 우리 동네의 자원순환문화로 자리 잡고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영 총무도 “매일 우유팩을 수거하고 씻어 말린 뒤 모으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가고 힘들기도 하지만, 봉사원들과 지역 카페가 함께해 주셔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며 “지역을 위해 함께할 수 있다는 보람이 크다.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 쓰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으고, 더 많은 이웃이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의 활동은 환경보호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우유팩을 모으는 카페의 참여와 이를 정성껏 수거하고 정리하는 봉사자들의 노력이 만나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민영루이스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카페와 함께 우유팩 수거 활동을 이어가며 생활 속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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