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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기자단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기획모니터링분과, 플로깅으로 도시미관 가꿔

최금순 기자
승인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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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맞아 시민과 함께 깨끗한 관광도시 조성 나서

 수원특례시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수원의 관광도시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관광환경을 가꾸고 수원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 참여형 관광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관공도시 이미지를 가꾸기 위해 플로깅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기획모니터링분과는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까지 수원시 팔달구 나혜석거리 일원에서 플로깅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시민추진단원들은 수원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단체티셔츠와 명찰을 착용하고 현장 곳곳에서 시민추진단의 존재와 활동 취지를 알렸다. 이번 활동은 관광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수원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추진단 단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보행로와 상권 주변을 걸으며 거리 구석구석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점검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단체 티셔츠와 명찰을 착용하고 수원시 팔달구 나혜석거리에서 플로깅 활동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진 기획모니터링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과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활동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고, 이번 플로깅을 통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어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수원의 숨은 관광명소를 직접 발굴하고 관광 현장을 모니터링하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관광환경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성공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시민문화의 실천을 통해 건강한 도시 미관을 가꾸는 데 있다.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은 앞으로도 플로깅, 관광환경 모니터링,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의 성공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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