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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기자단

시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수원 대전환의 막이 오르다

전현 기자
승인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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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포유(Suwon For You)' 출범식 개최… 문화·산업·복지 아우르는 미래 비전 공유 -


<수원SK
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식 '수원포유' 전경>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 시민과 함께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71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식 '수원포유(Suwon For You)'는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수원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였다.
 출범식은 '희망을 잇다''마음을 잇다'라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범을 축하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수원대전환추진단과 정조대왕
, 혜경궁 홍씨가 함께한 무대는 수원의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재준 시장이 수원대전환추진단과 정조대왕, 혜경궁 홍씨가 함께한 자리에서 민선9기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1부 '희망을 잇다'에서는 개회와 국민의례에 이어 민선9기 비전영상 상영, 축사, 비전메시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지난 4년간의 주요 정책과 변화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수원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게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비전메시지에서 "민선9기의 기준은 오직 시민을 위한 수원"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복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앞으로의 시정 방향으로 시민 삶의 대전환 문화관광 대전환 첨단산업과 도시공간 대전환을 제시했다.
 시민 삶의 대전환 분야에서는 수원투어 무상버스, 전 세대 무상 인터넷 강의 확대, 찾아가는 건강검진 등을 통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K-컬처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수원 아레나와 스포츠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피지컬AI 실증센터 유치 등을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공간 혁신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미디어 퍼포먼스>
 
 2부 '마음을 잇다'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비전을 문화적으로 풀어내는 무대로 꾸며졌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시작된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수원의 역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수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퍼포먼스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려는 수원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수원시립합창단은 '푸니쿨리 푸니쿨라''내일로 가는 계단' 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출범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민선9기 시정철학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의 주제인 '수원포유(Suwon For You)'에는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수원시는 앞으로 민선8기에서 다져온 변화의 기반 위에 민선9기 수원 대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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