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나이는 들어도 항상 푸르름을 유지한다는 명분을 갖고자합니다.
높게 느껴지는 재능기부 봉사의 문턱을 낮추고,멀게 느껴지는 사람들 뿐 아니라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과 연결하고자 합니다.
누구나,언제,어디서나,즐겁게 참여할수있는 봉사와 기부를 통해"일상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어 갑니다.
저희는 코로나이전에 호매실동의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자격증취득후 봉사활동에 뜻이있는분들이모여 가까운경로당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주요활동은 인지활동프로그램,신체활동도움,노래함께하기,악기연주등과 간단한간식등으로 어르신을
섬겼으며, 연초에는 떡국식사대접등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인해 3~4년가까이 활동을 전개하지 못하다가 최근 1년전
부터는 간헐적으로 주,야간 보호센터에서 노래와악기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봉사활동은하고있으나,단체명하나없이 진행
하다보니,명분이없고 뭔가부족함이있어 자원봉사단체 설립후 본격적인 활동을하고자합니다.
주요활동시설은 경로당,주,야간보호센터,요양원 입니다. 주요활동지역은 수원시 권선구에서 진행할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