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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대한독립만세! 그날의 함성이 다시 울립니다.

연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가 울려 퍼지고,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이 시민들의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습니다.

수도군악대의 국민의례에 이어
이주현 추진위원장과 남혜이 학생의 시민추진단 출범 선언이 진행되었고,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뜨겁게 화답했습니다.

수원시민 1,000여 명의 함성이 기록으로 남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시민의 참여로 완성되었으며,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결국 시민에게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만세삼창을 시작으로
연무대에서 화성행궁까지 만세행진이 이어졌으며,
행진 구간에서는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과
박환 고려학술재단 이사장이 역사적 의미를 전하며
행사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또한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의 뮤지컬과 그래피티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은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역사입니다.